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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111건 대장균 적합판정"… 청정원, 내달 1일부터 판매 재개

기사승인 2018.11.30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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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대장균 검출 논란
국내 공인검사기관 등 검사 실시… "111건 모두 적합판정"
제조공장 설비 안전성에도 이상없음 확인해

ⓒ식약처

대상 청정원이 다음달 1일부터 청정원 캔햄의 생산·판매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10월22일, 충남도청의 청정원 런천미트 115g 제품(유통기한 2019년 5월15일) 수거·검사 결과 세균발육 양성 판정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의 전량 회수와 환불을 진행했다.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런천미트 등 캔햄 제품에 대해 국내공인검사기관 등에서 검사를 실시하고 제조공장에 대한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대상 관계자는 "런천미트, 우리팜 등 캔햄 111건에 대해서 국제공인검사기관인 SGS와 국내공인검사기관인 한국식품과학연구원, 한국기능식품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에 세균발육 시험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안전센터에서도 런천미트 우리팜 등 당사 캔햄 46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공장에서 당시 멸균온도기록, 자체검사기록 등을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고 생산시설 및 설비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안전성을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대상은 다음달 1일부터 캔햄 전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11@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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