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닥터, LG 등 대기업들과 제휴... 출장세차 시장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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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닥터, LG 등 대기업들과 제휴... 출장세차 시장 리드
  • 시장경제신문 기자
  • 승인 2018.12.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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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등에 '세차존(zone)' 서비스 제공
차량 내·외장 관리 전문가들이 300여곳에 포진
사진=스팀닥터

출장세차 전문브랜드 스팀닥터가 굵직한 기업과의 제휴로 출장세차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스팀닥터는 다양한 기업과의 B2B제휴를 맺고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팀닥터의 기업으로 찾아가는 세차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들은 바쁜 임직원들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세차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스팀닥터는 대기업, 중소기업 등에 '세차존(zone)'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협력업체 계약 ▲현대캐피탈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차량 2000여대 광택·코팅 ▲전국 NH주유소 홈로리 차량 1400여대 세차 ▲2018년 부산국제모터쇼 제네시스 오너전 고객 스팀세차 서비스 ▲KB손해보험 가입 고객 세차 등 굵직한 기업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스팀닥터 서비스 매니저들은 본사의 전문적인 차량 내·외장 관리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다. 이들은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또 전국 300여곳 이상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출장세차를 받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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