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 간 칠레산 체리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칠레산 체리는 검붉은 색상과 단단한 과육을 가졌으며,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체리는 여름철에는 주로 미국 서부 지역에서, 겨울철에는 남반구의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에서 수입된다. 가격은 한 팩(650g)에 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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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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