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설 명절 대비 통합IT센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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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설 명절 대비 통합IT센터 점검
  • 배소라 기자
  • 승인 2019.01.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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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 거래량 증폭, 시스템 사전점검 완료
연휴 기간 거래 현황 모니터링하며 비상 근무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지난 22일 NH통합IT센터를 찾아 주요시스템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비상근무 사무소를 찾았다.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지난 22일 용산에 위치한 고객행복센터(콜센터)와 경기도 의왕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명절연휴 전후 거래량 증가를 대비해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완료했다. 명절 기간에는 거래 현황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비상 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명절 기간에도 직원들이 근무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농협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며 "빈틈없는 준비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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