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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익 8400억... 전년비 15% 감소

기사승인 2019.01.29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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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플랜트 사업’으로 1조 클럽 복귀 집중할 듯

현대건설 2018 매출은 16조7309억원, 영업이익은 840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지난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16조 7309억 원, 영업이익 8400억 원, 당기순이익 5353억 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9861억원 보다 15% 가량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원 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등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전년 말보다 44.1% 개선됐다.

싱가포르 투아스 남부매립 공사, 우즈벡 나보이 복합화력 발전소 공사 등 해외사업과 세종 6-4 공동주택 개발사업, 대치쌍용 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을 통해 19조339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유동비율은 전년 말보다 10.9%p 개선된 194.4%, 부채비율은 117.7%를 기록했다.

미청구공사 금액은 지난해 말 2조8964억원에서 2167억 원 줄어든 2조679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26.6% 증가한 24조1000억 원으로 책정했다. 중동·아시아 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가스·복합화력·해양항만·송변전 등 경쟁력 우위 공종에 집중할 방침이다.

매출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되고 국내 주택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1.6% 증가한 17조 원을 목표하고 있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성장과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1조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정규호 기자 jkh@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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