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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쏠(SOL), 안면인증 실명확인 서비스 도입

기사승인 2019.02.11  1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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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4시간 이용 가능... 대학 우선 적용 후 서비스 확대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쏠(SOL)에 안면인증 솔루션을 통한 비대면 실명확인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계좌 미보유 고객은 영상통화를 통해서만 비대면 실명확인이 가능했다. 이에 상담사 근무시간 외에는 업무처리가 불가능하고 영상통화 집중 시에는 고객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새로 도입한 안면인증 서비스는 신분증 촬영과 얼굴 영상촬영만으로 상담원 영상통화 없이 연중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안면인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는 새 학기에 맞춰 오는 4월까지 신한은행과 협약된 60여개 대학 10만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증 체크카드 발급에 우선 적용한다. 이후 적용 결과를 모니터링한 후 비대면 실명확인 절차가 필요한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교 학생증 발급은 신학기 등록기간에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해당기간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 고객들까지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며 "이번 서비스가 적용 가능한 메뉴를 점차 확대해 진정한 비대면 풀뱅킹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2월 6개 앱을 통합해 출시한 신한쏠(SOL)은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가 800만명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오창균 기자 crack007@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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