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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디지털혁신' 시동... 신한금융-토스, 제3인터넷銀 출사표

기사승인 2019.02.11  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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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제3인터넷은행 추진, 파트너 업체는 토스(Toss)
조만간 예비인가 추진단 발족... 컨소시엄 구성 및 자본금 규모 논의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시장경제 DB

신한금융그룹이 제3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한금융이 선택한 파트너는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핀테크 업체 비바리퍼블리카다.

신한금융은 다음달 말로 예정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위해 토스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의 제3인터넷전문은행 추진은 최근 조용병 회장이 강조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실천 의지가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양사는 인터넷전문은행 사업모델 구축과 컨소시엄 구성에 협력해 혁신적인 모델의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국내 대표 금융그룹과 핀테크 업체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양사는 자평했다.

신한금융이 보유한 금융부문의 노하우·안정성·자금력, 토스가 가진 혁신성·창의성·실천력이 시너지를 내면서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 양사는 예비인가를 위한 추진단을 발족해 컨소시엄 구성, 참여사의 지분율, 자본금 규모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이 국내 금융시장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하며 신한금융은 토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금융의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에서 그간 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금융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창균 기자 crack007@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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