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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청년 금융고충 해결 나서

기사승인 2019.02.20  18: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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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청년문제 전문가 간담회 가져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20일 오전 11시 진흥원에서 청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 대상 금융 문제 및 금융교육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계문, 이하 진흥원)이 20일 오전 11시 진흥원에서 청년문제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 금융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대학생 금융지원 및 금융교육 방향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문 원장은 “청년층이 보이스피싱 등 불법대출에 노출되어 있고 학비나 취업 준비자금 마련으로 불법 고금리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재 진흥원에서도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금융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청년들이 몰라서 불법 대출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예방차원의 청년‧대학생 금융교육 확대 및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흥원 청년전문강사 김태은 씨는 “청년층은 타 연령대에 비해 부채 상환 의지가 높은 경우 완제하는 비율이 높은 만큼, 청년시기에 금융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등 간담회 참석자들은 청년층의 금융과 부채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진흥원은 이날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층의 금융이해력을 제고하는 금융교육과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은 청년·대학생 및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요자가 원하는 장소·시간에 방문하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104명의 전문강사를 배치하여 2018년 7만1,471명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하였고, 이는 2017년 4만5,531명 대비 57% 증가한 실적이다.

김흥수 기자 hskim@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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