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래·참나물 등 식탁은 벌써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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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달래·참나물 등 식탁은 벌써 '봄바람'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9.02.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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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봄 나물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철 상품들을 21일 선보였다.

봄의 전령 도다리를 필두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씻어내는데 일품인 방풍나물, 원기회복에 좋은 달래, 산나물 중에서도 맛이 가장 뛰어난 참나물, 상큼한 향의 돌나물 등이다.

봄 맞이 제출 상품은 신세계 백화점 식품관에서 21일~27일까지 기존 가격보다 1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상품 가격은 ▲봄 도다리 회(2인분 기준) 2만9800원 ▲광어회(3~4인분 기준) 3만9800원 ▲방풍나물(200g당) 2100원 ▲달래(100g) 2980원 ▲참나물(200g) 1280원 ▲돌나물(200g) 128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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