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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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저축은행, 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배소라 기자
  • 승인 2019.02.2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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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마을과 자매결연... 농번기 일손돕기 등 실시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27일 서울 중구 소재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제9회 행복더함사회공헌캠페인 시상식'에서 김건영 NH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한국언론인협회 성대석 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농협금융

NH저축은행이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NH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재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제9회 행복더함 사회공헌캠페인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 공동 주최,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한다.

NH저축은행은 그동안 농촌 마을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재난‧재해 발생 시 마을 복구 작업 지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우리쌀 나눔 행사, 헌혈행사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사회공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김건영 대표이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진정성있는 활동이 인정 받게되어 기쁘다"며 "NH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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