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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업계 1위 守城... 순이익 648억원

기사승인 2019.03.04  15: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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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순이익 줄어들었지만 기고 효과 영향
지난달 자산운용사 브랜드 평판조사도 1위 차지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난해에도 대한민국 1등 자산운용사는 미래에셋이었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자산운용사 순이익 1위는 또 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차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순이익은 648억원으로 지난해 1,064억원에 비해 39.1% 감소했다. 전년보다 순이익이 줄어든 이유는 기고(基高) 효과에 따른 것으로 작년 경영성과가 부진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이었다. 삼성자산운용의 지난해 순이익은 473억원으로 전년(343억원)보다 37.8% 늘었다. 3위는 KB자산운용이다. 지난해 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9% 감소했다. 다음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55억원으로 4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244억원으로 순이익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상위 자산운용사 20곳의 순이익 합계는 4,400억원으로 전년 4,491억원에 비해 2.0% 감소했다.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수익원인 공모펀드 시장 위축, 사모펀드 시장 증대, 경제위기에 따른 증시 부진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자산운용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44곳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평판을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 KB자산운용이 2위에 올랐다.

오창균 기자 crack007@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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