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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 '쉬어로즈 2기' 출범

기사승인 2019.03.08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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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 "여성인재들이 리더로서 시선을 더 높이 확장해야"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8일 서울 중구 소재 한 호텔에서 그룹 내 여성 임원과 본부장, 상위 직급 여성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2기 출범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줄 왼쪽에서 세번째 조용병 회장) ⓒ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8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여성 임원·본부장·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한금융은 그룹 차원의 여성리더를 육성하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의지를 반영해 지난해 여성인재 육성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명칭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She)'과 '영웅(Hero)'의 합성어다.

지난해 신한 쉬어로즈 1기는 29명이었다. 특히 올해 임원으로 승진한 신한은행 왕미화 부문장, 조경선 부행장, 신한카드 김효정 상무 총 3명과 여성 본부장으로 승진한 6명 모두 1기 출신이다. 올해는 대상 직급과 규모를 확대해 최종 49명의 그룹 내 여성리더들이 선발됐다.

조용병 회장은 "그룹에서 더 큰 역할과 책임을 맡게 될 여성인재들이 리더로서 시선을 더 높이 확장해가야 한다"며 "쉬어로즈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의 지식을 익히고 새로운 업을 경험해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에서 그룹 내 다른 여성 리더들과 활발히 교류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용병 회장은 이날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심볼인 장미 문양의 스카프를 2기 여성 리더들에게 선물했다.

오창균 기자 crack007@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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