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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산단 입주기업 대출 상품 출시... "최대 90% 시설 지원"

기사승인 2019.03.11  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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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황 검토해 최적의 금리와 대출한도 제공
부동산 담보로 하는 경우 소요자금의 90%까지 지원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11일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수출입 기업을 위한 대출 상품인 '우리 CUBE론-X'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산업단지 입주 기업과 수출입실적(직전연도 50만불 이상) 기업에 대한 우대를 포함한다. 대출 금리는 고용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 실적, 상시근로자 수, 기술금융 여부 등에 따라 1.5%~2.0%이다.

지식산업센터, 스마트공장, 사무실 등 업무용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경우나 산업단지내 담보물을 취득하는 시설대출의 경우 소요자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우대 조건도 추가됐다.

대상 고객은 우리은행 자체 신용등급 BB+ 이상인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견·중소기업이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의 중소기업 대표 상품인 '우리 CUBE론'을 리모델링한 상품이다. 기업 고용 현황, 기술력, 담보물 등 다양한 요소를 큐브(CUBE)처럼 조합해 최적의 금리와 대출한도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CUBE론-X는 기업의 현황과 필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금리와 대출한도가 제공토록 설계된 맞춤형 상품이다"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기술금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bsrgod78@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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