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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쇼팽의 현대적 부활'을 만난다

기사승인 2019.03.13  17: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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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화요일' 프로그램 일환, 19일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클래식 연주
사후 170주년, 쇼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색다른 음악 공연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페이스북

클래식 음악과 함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2019년 첫 번째 '아름다운 화요일'이 19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펼쳐진다.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란 이름의 이번 프로그램은 쇼팽 사후 170년을 기념해 쇼팽의 음악적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연주로 꾸려진다. 일반 클래식 공연과는 달리 연주자들이 원곡을 새롭게 작곡 또는 편곡했다. 익숙한 쇼팽의 멜로디를 연주자 자신의 음악적 영감으로 재해석하고, 존경하는 마음에 대한 메시지를 영상과 함께 담았다. 관객들은 새로운 감성의 옷을 입으며 재탄생한 쇼팽의 부활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대구시는 밝혔다.

출연진은 바이올린 김보라ㆍ김수지, 비올린 최민정, 첼로 오소영, 피아노 김효준, 사운드 전복기로 구성됐다.

‘아름다운 화요일’은 우수한 지역 음악가들의 무대를 넓히고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여 클래식 연주자들에게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는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진행하고 있다. 

유지홍 기자 yjh@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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