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출시 기념 4월13일까지 예약 시 10% 할인 혜택 적용
켄싱턴호텔 여의도 양스 앤 메츠(Yanks & Mettz)가 무제한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는 ‘비어 앤 와인파티 패키지’를 5월31일까지 선보인다.
양스 앤 메츠는 미국의 유명 야구 구단인 ‘뉴욕 양키즈’와 ‘뉴욕 메츠’의 소장품으로 가득한 스포츠바 콘셉트의 라운지다.
뉴욕의 펍에 머무는 듯한 색다른 낭만을 느낄 수 있으며 저녁에는 다양한 와인과 안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문라이트 해피아워’ 프로모션으로 인기 있는 곳이다.
비어 앤 와인파티 패키지는 ▲프리미어 객실(1박) ▲양스 앤 메츠 문라이트 해피아워(2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양스 앤 메츠의 문라이트 해피아워는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메뉴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샐러드, 피자, 치킨 가라아게, 마끼롤 등의 메뉴와 와인 3종(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주류와 함께 페어링 하면 좋을 치즈, 나쵸, 제철 과일 등도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문라이트 해피아워에 제공되는 메뉴는 식재료 수급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비어 앤 와인 파티 패키지 가격은 주중(일~목) 12만9000원부터, 주말(금~토) 16만4000원부터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13일까지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영 기자
ljy@meconomynews.com
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