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CJ프레시웨이,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품 '치리오' 독점 수입

기사승인 2019.04.12  16:44:35

공유
default_news_ad1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품 수요 급증
11일 치리오 제품 활용한 시연회 열어

ⓒCJ프레시웨이. 치리오 메뉴 시연회

CJ프레시웨이는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품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치리오(CIRIO)'와 독점 수입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11일 본사에서 이탈리아 토마토 가공품 전문 브랜드 ‘치리오(CIRIO)’의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연회에는 피자, 파스타 등 양식 메뉴를 주로 취급하는 외식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조리는 이탈리아쉐프협회(FIC) 소속이자 20년 이상의 양식 조리 경력을 자랑하는 마시밀리아노 에스포지토 쉐프가 맡았다.

치리오는 이탈리아 최대의 농산물 가공업체 ‘컨저브 이탈리아’가 보유한 160년 전통의 농산 가공품 전문 브랜드다.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토마토 홀’과 ‘크러쉬드 토마토 파우치’는 나폴리피자장인협회(AVPN) 공식 상품으로 등록될 정도로 현지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시연회에서 마시밀리아노 쉐프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토마토 타르타르 소스와 나초’ ‘토마토 소스를 활용한 김치찌개’ 등 치리오 상품을 활용한 7가지 메뉴를 선보였다.

CJ프레시웨이가 이번 시연회에 선보인 치리오 상품은 △토마토 홀 △크러쉬드 토마토 △구스토사 소스 △찹 토마토 △피자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칙 피스 등 7종이다. 이달 말부터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식자재 도매업체 등 다양한 기업간거래(B2B) 경로를 통해 유통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관계자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미국산 토마토 가공품이 수요가 높았지만 여행인구 증가 등으로 이탈리아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번 치리오 독점 수입을 통해 본토의 맛을 추구하는 쉐프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bora11@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 메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